로펌 리율(LAWFIRM LEEYUL)은, 지식재산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진취적인 법률사무소 | 특허사무소입니다.
김앤장법률사무소 출신의 김시연 변호사|변리사와 컴퓨터공학 출신으로 수년간 IT업계에서 실무를 경험한 강지현 변호사|변리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로펌입니다.
리율은 특허, 상표,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의 출원, 심판 뿐만 아니라 저작권, 영업비밀, 산업기술 등 지식재산권 전체의 분쟁, 자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. 나아가 첨단소재, 약학, 화학, 블록체인(NFT등), 인공지능, 스마트팩토리,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혁명시대의 첨단기술 및 관련 법률의 이해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, (중견/중소)기업 자문 등 법률 업무 전반에서 고객의 가장 강력한 법률 파트너가 될 것임을 보장합니다.
리율의 상징은 다이아몬드입니다. 고온과 높은 압력을 오랜 기간 견뎌내어야만 비로소 만들어지는 다이아몬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아름다운 보석입니다. 리율은 이 다이아몬드처럼 의뢰인을 위하여 그 어떠한 부당한 위협에도 강건한 심지와 밀도있는 대응으로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성취해 내겠습니다.